마비노기 스샷


마비노기나 하고 있습니다. -_-
by MuDaePpo | 2004/11/22 00:40 | 트랙백
무대포의 무처무부제론
그러니까 이런 헷소리가 나오게 된 것은 바로 엊그제. 토요일.
친구 송군과 함께 어슬스리시르렁 어슬스리시르렁 대전 시내를 가로지르다가 나온 헷소리올시다.

어떤 헷소리냐고요? ..무처무부제론이란 이상한 이름을 갖다 붙인 헷소리가...

일단 들어보세요.

사람의 사랑은 수명이 2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30개월 MAXIMUM. 그 기간이 지나면 도파민도 엔돌핀도, 옥시토신도 분비가 안 되어서 사랑의 감정도 사라진댑니다.

아 왜 있잖습니까. 미국 어떤 과학자들이 '사랑은 화학물질의 조합일 뿐이다.' 라는 실험 결과가. 난데없는 도파민 엔돌핀 타령은 그 때문이올시다. 괜한 소리가 아니죠. 하여간 화학물질이 사라져서 사랑은 사라지고 '그냥 정때문에 산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 말입니다.

이 말을 전제로 하고 이상한 논리를 짜 내 보면.. 사랑은 결국. '종족 번식'을 위한 본능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논리가 나올 수도 있지요. 좀 위험한가요? 뭐 그냥 넘어가요~ 알 게 뭡니까. 괜히 헛소린줄 알아요?

그렇다면 너덜너덜한 편지지같은 서론은 꼬깃꼬깃 접어 반경 5m 내에 있을 휴지통에 아무렇게나 던져버리고.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그저 종족 번식을 위한 거라면, 그리고 2년 반이면 사라질 사랑이라면.

결혼해서 뭐하겠습니까. 지금이 어떻게 신분상승 좀 해 보려고 양갓집 규수에게 장가보내려 발악하는 그런 시대도 아니고.

그냥... 길 가다가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면.

"시간 있나요. 우리 저기 가서 놀지 않을래요."

하고는 그냥 주변에 상비된 모텔방에 가서 같이 자버리는겁니다. 그리고 계속 연락 주고 받으면서 만나고, 자고... 그러다 질리면 그걸로 땡이고. 그 때쯤이면 또 맘에 드는 여자 한 둘 안 지나갔겠습니까. 여자쪽에서도 마찬가지로 행동하면 되고.

기껏해야 모텔방, 밥값, 차비 정도만 나갈테니 연애질 한답시고 선물사느라 돈 왕창 깨지지 않아서 좋고. 지겨우면 새로운 사람과 바람피우면 되니 욕망 해소 문제의 효율성도 증대되니 좋고.

더군다나 결혼식도 필요 없어질테니 몇 천, 몇 억씩 들여가며 결혼식 할 필요도 없어지는군요.

그런데. 그렇게 아무 남자나 여자나 마구 만나서 놀다 보면 문제가 생기죠. 바로 그 욕망 해소의 부산물.

애 생길거 아니우. 이 헛소리가 전제로 하는 것도 '사랑은 종족 번식을 위한. 그러니까 인간으로 하여금 애를 낳게 하기 위한 수단이다.'이니까.

사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가정의 기능 중 하나가 얼라 양육이죠. 사실 가정이 존속하는 이유 중에서도 상당히 큰(혹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그것이기도 하고.

...뭐 근데. 굳이 가정에서 애 키울 필요 있나~

그냥. 애는 낳는 족족 사회 복지시설에 집어 넣어버려요. 여자가 애 낳는건 무진장 아픈 일이라니까 국가에서 소정의 수고비를 주고.

그럼 이 사회에서 '성씨'의 개념은 없어지는겁니다. 김갑돌은 그냥 갑돌이로. 태진아는 그냥 진아로.(여자같군. -_-;) 노무현은 그냥 무현이로.

뭐 좋잖아요? 간단하고 좋네. 부모자식이라는 관계가 아예 존재하질 않으니 제사 문화도 없어질테고. 아. 장례식이요? 설마 친구 한 둘 쯤 없겠습니까.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추모해 주겠죠. 장례식장에서 고스톱 치면서.

아무튼 제사지낼 필요가 없어지니 무덤도 만들 필요가 없는겁니다. 제사비용도 필요 없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사회 복지시설에는 애가 가득찰테고, 예산이 많이 필요해져서 세금을 좀 더 많이 걷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사실, 그 세금 더 걷는 것과 지금 애 키우면서 교육비다 용돈이다 돈 팍!팍! 꺠지는 것.. 그 액수를 비교하면 아마 세금 쪽이 덜 나갈걸요?

참 좋지 않습니까. 서로 좀 맞아 떨어지는 남녀는 그냥 놀 만큼 놀다 헤어지면 되니 좋고. 국토가 무덤으로 뒤덮히는 문제도 사라져서 좋고. 교육비 안 들어서 좋고. 막대한 결혼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이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좋네~


...재미있었습니까? 그렇담 웃어주세요. 웃자고 쓴 궤변인데~.
by MuDaePpo | 2004/09/28 11:40 | 궤변 | 트랙백 | 덧글(1)
초상화 세트로 Q&A
초상화 세트로 Q&A

테스트는 여기서



성 충동 +-타입

어느 특정의 개인에게로의 수동적 헌신애형.어느 쪽인가 하면 여성적인 수동의 애정 표현이며, 점잖게 순종.남성으로 극단적인 경우는 호모 섹슈얼(sexual).그러나, 일본에서는 매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반응이다.
(리드당하라는 건가.)

발작 충동 00 타입

감정이 폭발한 후의 해소 상태인 격정 전무형.태풍 일과의 조용한 무풍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이 반응 전에는 대부분 감정이 범람해, 후에 오는 조수가 빠진 것 같은 무감정인 상태인 것이 많다.일반적으로 감정 격변의 표시.
(무념 무상...)

자아 충동 0+타입

우주에의 무한한 공상 발전형.자아 확대, 꿈꾸기 쉽상으로 미래 사고.극단적인 경우에서는 색정광, 종교 망상자도 나오지만, 시인, 철학자에게도 많다.사춘기에 일시적으로 볼 수 있는 일도 있다.
(미래 사고... 같은거 안 하고. 종교 망상... 같은 것은 없는 듯 하고.. 색정광... 도 아닌 것 같고. 이거 이상하기도?)

접촉 충동 00 타입

다른 사람이나 물건과 접촉 감각을 상실한 접촉 상실형.애의 대상이나 마음 속의 관념등의 모든 대상이, 본인에게는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세계와의 접촉을 잃어, 고착, 집착, 이별, 탐구의 어느 것도 하지 않게 된 상태.
(흐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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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뭐 이렇담. -_-;;

더군다나 호모라니. 불쒯.




..짤방은 제 방.


by MuDaePpo | 2004/09/18 18:34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1)
원래 어제 써야 했을 내용. -_-;
집에 오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태풍이라나 뭐라나. 덕분에 날씨 하난 끝내주게 맘에 들었지요. 가느다란 빗줄기는 끊이지 않았고, 덕분에 바람은 평소보다 배는 시원한 듯 했고.(만약 피비가 왔다면 세 배 시원했으려나;;)

하여간 701 버스에서 내리자... 신호가 녹색이더군요.

횡단보도는 꽤 떨어져 있었지만 그래도 차들이 다 신호에 걸려서 멈춰 있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가볍게 뛰어 건너기 시작.

...갑자기 엠뷸런스 등장! 그리고 저를 향해 돌지이이이이이이인ㅡ!!! 보여주마! 이것이 0.01초를 봉인하는 돌진이드아아아아아악~~!!! 날아가 버려라아아아아앗! 애앵 애앵 애애애애애애앵~!! 쿠과과과과과과....!!

"히이이익!!"

순간 멈춰 섰으니 다행이지 그대로 뛰어 나갔으면 또 2년 전과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꼴로 공중 3회전을 하며 날아가 버릴 뻔 했습니다.
by MuDaePpo | 2004/09/12 21:34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2)
더 보스: 라 코사 노스트라
'라 코사 노스트라'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이 게임은 마피아물입니다. 여느 마피아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 역시 영화 '대부'와 비슷한 시대 배경을 가지고 있지요. 모자를 푹 눌러쓰고 롱코트를 걸친 남자들이 시가를 물고, 밀주 바에 모여 앉아 카드를 하거나 잡담을 하는 장면이 먼저 떠오를 법한 1930년대의 미국.

놀라운 것은.. 이 게임은 헥스플렉스라는 이름의 그리 크지 않은 제작사가 만든 국산 게임입니다. 한국에서 갱스터물을, 그것도 마피아물을 다룬다는 자체가 꽤나 특이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지요.

게임의 스토리는 그다지 심오하지도, 복잡하게 꼬여 있지도 않습니다. 미국에 발 디딘지 얼마 안 된 이탈리아 풋내기 '닉 팔레르모'가 얼떨결에 마피아가 되어 나중에는 '돈 팔레르모' 가 되어가는 이야기지요. 무난한 스토리라인이랄까요. 하지만 주목할 것은, 이 게임에서는 실존했던 마피아 패밀리들의 이름이 등장한다는 것이니다.(까모라 패밀리라거나.)

다음은 그래픽. 사실 이 게임은 2년 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출시사인 한빛 소프트의 늑장 출시로 인해 뒤늦게 저가 타이틀로 발매된 것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이 게임의 그래픽은 썩 좋다고는 할수 없겠군요.


그래픽은 이 정도.

요즘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현란한 3D그래픽에 비교하자면 확실히 뭔가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의 3D 그래픽은 타 장르보다는 디테일하지 않은 편인게 사실이지요. 워크래프트3에서도 12면체(대략적으로)의 머리에 얼굴 텍스쳐를 갖다 붙인 모양을 볼 수 있었고, 워크래프트 외에도 이 정도의 퀄리티는 꽤 많았으니.. 그래픽은 그럭저럭 넘어갑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 게임의 그래픽이 1930년대, 마피아가 돌아다니는 시카고와 뉴욕, 뉴올리언스의 거리를 그럭저럭 잘 재현해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게임 자체적인 면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흥미로운 면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략에 경영의 개념이 적절히 버무러져 있는 시스템은 꽤나 흥미롭군요. 유닛 레벨에 따른 전직 개념도 게임과 매우 어울리고 말입니다.

하나의 마피아 패밀리를 만드는 느낌은 이런 것이 아닐까나.. 하는 느낌을 잘 살려주죠. 보스는 길 가던 행인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그 행인이 시칠리아인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물론 이 행인은 평소 그 보스가 이끄는 패밀리에 대한 호감도에 따라서 승낙하기도, 거절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고용된 유닛은 레벨1의 콜렉터죠. 무기라고는 나이프 하나뿐인 콜렉터가 주로 하는 일은 주변 건물의 건물주를 방문, 회유한 후 보호비를 걷고 다니는 일입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 레벨 3이 되면 히트맨(기관총을 든 공격 유닛)이나 솔다티(샷건을 들고 있는 폭탄 전문가) 핑거맨(라이플을 들고 있는 경영 보조 유닛.) 혹은 휠맨(운전수)으로 승급시킬 수 있고, 레벨5가 된 유닛들은 카포레짐(큰 조직에 속한 군소조직의 지점장. 이 게임에서의 카포레짐 이상 클래스들은 보스처럼 가게를 개업할 수도, 조직원을 고용할 수도 있음.)으로 승급시킬 수 있으며 또 레벨 7이 되면 언더보스나 콘타빌레(무슨 뜻인지는 잘 모름;)로 승급시킬 수가 있습니다.

유닛 하나하나를 그렇게 승급시키고, 빈 자리를 신참으로 매꾸고. 이렇게 서서히 불어나는 패밀리의 수만큼 거대한 돈이 쌓이고..


필자는 스샷을 찍으려 이 정도 수의 패밀리를 모으는데도 3시간이 넘게 걸렸다.

레스토랑이나 은행 등의 합법사업이나 카지노, 술집 등의 불법 사업을 통한 돈벌이 역시 가능하며 콜렉터의 회유나 핑거맨의 협박 등으로 건물들의 장악도를 높여 세력범위를 키우는 등의 시스템 역시 흥미롭습니다.

경찰의 존재 역시 큰 변수가 되기도 하는데, 경찰의 시야 내에서 적대 패밀리와 한 바탕 싸우고 도망쳐 적들을 체포하게 만들 수도 있고, 카지노나 술집 등의 불법사업을 묵인해달라고 순찰 중인 경찰에게 뇌물을 줄 수도 있지요.

물론. 경찰을 다 쓸어버린 후 모두 어디론가 도망쳐 숨어있는 방법도 있고요.


배를 움켜쥐고 도망가는 경찰.

이렇게 괜찮은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의 완성도는 저조하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곳곳에 산재하는 버그와 커스톰 플레이시 AI문제 등은 이 게임의 완성도를 부쩍 낮추는 요인일 수밖에 없으며, 시나리오 진행 중간중간 나오는 3D로 이루어진 동영상 부분의 그래픽마저 상당히 퀄리티가 낮다는 사실은 이 게임의 완성도를 그리 후하게 주진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버그를 구체적으로 일일히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특정 버젼의 패치를 깔고 나서 2-4 미션의 로딩이 무조건적으로 튕겨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다행히도 얼마전 최신패치에서 수정.)까지 있었다는건 이 게임의 버그가 얼마나 심각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또한 커스톰 플레이시 AI에 문제가 있어 컴퓨터의 유닛들이 항상 정해진 패턴으로 약간 움직인 후 활동을 멈춘다는 문제도 있으며, 이 문제는 아직까지도 많은 유저들의 항의 속에도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초창기 국산게임에 버그가 많았다고 하나 이제 점점 그런 추세도 사라져가는 지금, 이렇게까지 버그가 기승을 부리는 게임도 오랜만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2년이라는 출시 보류기간동안 이런 것들을 수정하지 않고 뭐했는지 궁금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베타버젼을 그냥 시장에 발매시켜 놓은 것 같은 완성도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군요.

패키지가 개발이 안 되고 있는 이런 때에 이 게임을 조금만 더 신경 써 발매했다면 한국 게임사에 길이 남을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쉬움이 참으로 많이 남는 게임.


밤거리의 콜렉터들.
by MuDaePpo | 2004/09/06 19:18 | 리뷰 | 트랙백 | 덧글(2)
어느 바다의 한 점 쓰레기.


니나노~ -_-;;

저래도 안 없어진다는..

저 쓰레기더미 위로 화산이 터져도 저 쓰레기는 고정 불변. 운석이 떨어져도 멀쩡하고, 태풍이 불어와도 끄덕 없더라는..

불멸의 쓰레기.. 인가. 저 주변만 땅값이 팍 떨어져 버려서 꽤 난감합니다.
설마.. 악령 씌인 쓰레기!?!?
by MuDaePpo | 2004/08/16 22:49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2)
자~ 모두 같이!!

모두 같이 웃어요!

스 마 일

.....



이것은 덤. -_-;
by MuDaePpo | 2004/08/14 01:22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으윽!!
보충수업이 끝난 후의 자습시간이었습니다.

아침 부터 틈틈이 계속 보고 있던 트리니티 블러드 5권. 2권에 나왔던 아스타로셰가 또 나와서 참으로 반가웠던 것도 있고, 대거 출현하는 새로운 등장인물들에 매료되어 있었던 것도 있고, 하여튼간에 푹 빠져 읽고 있었습니다.

'으음... 잠깐. 이 예니체리 대빵의 이름이 뭐였지?'

..하고 잠깐 앞장을 확인하던 찰나.

'덜컥!'

문이 열린다! 후꺅!! 재앙이 들어온다!! 살려줘!!! 리베라~ 메!!!

책을 잽싸게 숨기긴 했지만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자습 감독할 때마다, 책 보는 것을 유달리도 잘 감지해내던 선생이었습니다.

다음시간. 찾아갔죠.

"책 돌려받으러 왔는데요."

"안 돼."

"책을 빼앗기고 나니 신경 쓰여서 도저히 공부가 안 되서 그러는데요. 이미 한 번 빼앗겼으니 또 이 책을 꺼내 볼 리도 없잖아요. 그러니 좀 주시는게.."

"안 된다면 안 돼."

"아니, 그래도 그렇죠, 신경 쓰여서 공부가 안 된다니까요. 책을 빼앗는 자체에 목적을 둔 게 아니라 공부하라고 하려던 목적이었잖아요. 이 책 또 보다 걸리면 아예 선생님 '줄게요'. 에?"('선생님 드릴게요'가 아님.)

"안 된다면 안 돼는 줄 알아. 니가 선생님을 가르치려 들어? 빨리 안 돌아가면 니 담임 선생님한테 책 넘겨 버린다?"

"아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가면 되잖아요. 그러면 언제 받을 수 있죠?"

"생각 안 해 봤어."

"아니, 저 말고 빼앗긴 애들 중에는 책 빌려 온 애들도 많을텐데, 그리고 몇 날 며칠 갖고 있는다고 뭐 효과 있겠냐구요. 그냥 갈 때 쯤이라도 줘서 집에 들고 가서 안 갖고 오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것에 일일히 대답해 줄 의무는 없어."

...결국 못 받아 왔습니다.


그 선생에게 하고 싶은 말.

주제 모르는 절벽 빈유에다 콧수염까지 난 히스테릭 노처녀!! 나의 엘레강ㅡ트한 독서를 방해한 죄 크다! 무덤 속까지 잊지 않으마!! 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따구로 사니까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도록 시집도 못 가는 거다! 히스테리 그만 부리고 책 내놔!!! 씹도 못 할 년!!! 금품 강탈은 교사의 권리냐!? 과거, 황희 정승은 일개 농부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하였다!! 합당한 논리를 논리로서 반박하지 못하고 권위로 찍어 누르는 것은 과거부터 어떠한 형태로든 인류의 발전을 막아온 것이란걸 어찌 모르는거냐!! 그딴 것들도 머리에 없으면서 무슨 교사라는거냐, 이 늙은 암퇘지야!!! 암퇘지는 적어도 히스테리는 안 부린다!!! 밥그릇 긁은 만큼 대가리에 뭐라도 좀 쳐 넣고 살지 그러나~!!! 선생은 학생에게 가르침을 줘야 한다! 아무런 가르침을 줄 수 없다면 그대로 꺼져버려라!! 뭐 어찌되었든 책 내놔 이 사각턱아!! 평생 변비에 치질로 고생이나 하다 대장암으로 팍 뒈져버려!!! 그렇게 시집도 못 가고 뒈진 후 노처녀귀신으로 그 콧수염의 미학을 세상에 떨치고 다니거라, 돼지 같은 절벽년!!!! 평생 저주할테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평생 씹 한 번 못 할 년!!! 씹도 못하는건 네년의 불운이 아니라 네년의 그 재수없음을 상징하는거다!!
by MuDaePpo | 2004/08/12 22:36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3)
명박열전!! 아싸!!!



명박열전!!

요즘은 심시티4에 빠져 허우적 대는 중입니다.(고3 맞냐!!!)
by MuDaePpo | 2004/08/10 00:00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3)
두통의 엄습!!
아아아악!! 대갈빡 깨져부러!!!



..그런 고로 짤방 하나로 땜빵.
by MuDaePpo | 2004/08/09 00:19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2)
무대포식의 모기 잡기.
모기 잡상

에헴.. 알바트로스K 님처럼 빨고 있는 도중을 노리거나 하는 요란한 플레이는 안 합니다. -ㅂ-

전 단순하므로 간단하게 앉아 있는 모기의 날개에 싸인펜을 잽싸게 묻혀줍니다. 앉아있는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이 묻혀줍니다.
알바트로스K님의 경우 피가 상징하는 수많은 의미와 아름다움, 미학을 담은 살충이었지만, 제 경우는 그저 '흥미 위주' 입죠.

못 나는 모기는 어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슬슬 괴롭히는 거죠.
그렇다고 단순하게 다리를 하나씩 뜯고, 날개를 뜯고, 끝내는 머리를 비틀거나 몸에 침핀 따위을 관통시키거나 하는 식의 장난은 아니고..

싸인펜 잉크의 미묘한 '점성'을 이용하는 겁니다.(사실 싸인펜 잉크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액체가 지닌 정도의 점성이지만.) 싸인펜 잉크를 칠하면 모기 다리 정도는 종이에 살짝 붙어 버리거든요.(EBS 언어 영역 문제지 같은 지질이면 굉장히 잘 늘어붙더군요.)

그 점성이란 것 때문에 다리가 뚝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솔직히 모기 맷집이 그렇게까지 약하진 않거든요.)

그 싸인펜 묻은 다리로.. 그림을 그립니다. 잉크가 떨어지면 싸인펜으로 한 번 톡 찍어줘서 잉크를 보충해주고.. 맨 앞다리 한 쌍을 손잡이 삼아 직직 끌고 다니면 대강 그려집니다. -ㅂ-d

그러다 보면 나중엔 다리가 떨어져 나가거나 하기도 하거든요?(상상했던 것보다는 오래 못 갑니다.)

그렇게 붓 쓰듯 쓰다가.. 다 썼으면 폐기처분. 즐거운 미술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 모기 주둥이를 싸인펜이나 붓펜 심에 갖다 대 놓고 잉크를 먹인 후 터뜨리는 짓도 해 봤는데, 한 30분 먹이면 그럭저럭 몸 속에서도 잉크가 나오는 듯 합니다.

그 외에는 또.. 그냥 날개에 싸인펜 묻힌 채로 뒤집어서 아둥바둥대게 해 놓고 그런 식으로 두 마리를 잡아서 맞짱을 띄워 보기도 했습니다. ...서로 죽이진 않더군요;; 제길. 배틀로얄을 기대했는데.
by MuDaePpo | 2004/08/07 23:06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1)
훔쳐가면..
요즘은 책도둑이 많더군요...

이름을 써 놔도 훔쳐갑니다.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써 놔도 훔쳐갑니다.

옆에다 써 놓으면 까만 매직으로 다 칠해버리고는 들고 다닙니다.(저도 그렇게 해서 두 권인가 훔쳐 들고 다닙니다. -_-;;)

그래서 이제는 표지에 이름 쓰곤 저주를 거는 게 대전고교의 풍속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봐 온 많은 저주들 중 기억나는대로 다 써보겠습니다.

"훔쳐가면 선생님께 일러바칠거다."
"훔쳐가면 도난신고 하겠다."
"훔쳐가면 죽는다."
"훔쳐가면 재수한다."
"훔쳐가면 삼수한다."
"훔쳐가면 H대(대전권에서 가장 무시하는 대학)에 원서넣고도 삼수한다."
"훔쳐가면 그 동안 숨겨 둔 성적표가 전부 부모님 손에 떨어진다."
"훔쳐가면 너희 반은 매일같이 세비지(Savage; 정치선생님 별명)한테 졸다 걸려 에어컨이 켜질 날이 없을 것이다.(그 세비지 선생님은 졸다 걸린 녀석이 3명 이상이면 에어컨 끄고 창문 닫곤 하십니다.)
"훔쳐가면 마징가가 쫒아간다."
"훔쳐가면 부기팝이 널 세계의 적으로 간주해 버릴 거다."
"훔쳐가면 넌 바로 사회에서 매장이다."


..뭐.. 이건 전부 잡스러운 것들입니다. 이거 한 방이면 완전 K.O더군요..

"훔쳐가면 문희준이 평생 따라다니며 노래할 것이다!!"
by MuDaePpo | 2004/08/06 21:38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3)
여어~ 오랜만입니다~~
한 동안 귀차니즘으로 블로그인쪽만 들어가고는 이글루스쪽은 방치를 해 뒀었네요.

수능이라 공부하느라 접속 안 한게 아닙니다. 정확히 귀차니즘입니다.

...사실 웬갖 게임 하느라 블로그인 쪽에서도 일 주일에 한 두번 포스팅 했나..

...방학인데 너무 안 썼나~ 싶기도 하군요.

그런 고로..

간만의 포스팅.

...이라지만 역시 너무 간만이지요..

짤방은 길티기어 이그젝스 PC판에서 한 컷.
by MuDaePpo | 2004/08/05 22:57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1)
고 김선일 씨 피살사건을 접하고 난 후의 여러가지 생각.
결국 피살당하셨더군요.. 애석하게도. 피랍 한국인 김선일씨 말입니다.

이건 누가 봐도 명백한 이라크 저항세력의 죄이며, 그들에게 죄를 묻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세계의 일이요, 정의이기도 해야 하고 말이죠.

그들은 아무런 죄도 없는 민간인을 살해한 것입니다. 일개 무역회사 통역관이 그들에게 무슨 죄를 지었겠습니까. 적어도 잡아가서 목을 "썰어"버릴 정도의 죄는 아니었을 겁니다. 무역회사 통역관이 무슨 대단한 힘이 있어서 이라크 파병 연합군에게 정보를 퍼뜨리길 했겠습니까, 이라크 무장세력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지뢰라도 박았겠습니까.

그런 그를 잡아가서 24시간 내에 모두 철수하라는 터무니없는 조건을 내걸어 놓고 냅다 죽여버렸죠. 국군은 솔직히 살상 병력을 보내지 않으려 했으며, 지금도 반수 이상은 공병대나 위생병 같은 보조 병력들입니다. 파병된 위생병들은 이라크인들에게 의료행위를 베풀었으며 공병대들은 이라크인들의 시설을 보수해줬을지도 모르죠. 하여튼간에. 파병나간 군인만 몇 만명이랩니다. 그 몇 만명이 주둔하는 캠프를 24시간 내에 철거하고 철수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파병만 해도 두 어번에 걸쳐 나뉘어 파병된 병력을 한번에 다 운송하고 말입니까?

그것은 터무니 없는 조건이었죠.

따라서, 김선일씨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적어도 길 가다가 얼굴도 모르는 어설픈 살인마한테 제대로 죽지도 못해서 난도질 당한 채 버려져 죽어가야 했던 국내의 피살자들에게 표하는 만큼은.(그리고 충분히 그 정도는 추모받은 듯 하고.)

하여튼간에..

참 생각해 보면 "같은 국가 소속이다" 라는 사실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죽일 때는 그 살해 과정에서 죽음에 이르는 그 시간이 아무리 고통스러운 것이라 해도 그다지 추모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살인사건을 보면 당하는 쪽이 참 괴로워 보입니다. 급소도 아닌 곳을 어설프게, 하지만 무진장 여러 군데에 찔려서 출혈 과다로 서서히 죽어가야 하는 것은 상상만 해도 큰 고역이거든요. 교살(목 졸라 죽이는 것.) 역시 목 졸려 본 사람은 알겠지만 꽤나 괴롭습니다. 물론 목이 잘리는 것보단 덜할지 몰라도. 하여튼간에 한국인이 한국인을 죽일 때는 그저 뉴스에 한 30초 정도의 짧은 뉴스 정도로 마무리지어 집니다.

남는건 유가족들의 눈물 뿐이죠.

하지만 말입니다.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죽었을 때는 이야기가 확 달라진다는 거 아십니까? 제작년인가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미선 양과 효순 양을 기억하십니까? 분명히 통신장비의 결함으로 관제병의 정지사인이 운전병에게 전해지지 않았고, 시야가 확 트이지 않은 운전병은 그냥 지나가다가 두 여중생을 치고 갔다고 하죠. 뭐, 앞뒤로 왕복해 가면서 확인사살을 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소리도 있지만, 그 K-1 교량전차를 사진으로라도 본다면 그 말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51t 짜리 탱크가 시즈탱크마냥 전후좌우 왔다갔다 쉽게 하는 줄 아십니까. -_-;;

하여튼간에, 어찌 보면 단순 교통사고였던 그 사건에서도 한국인들은 길길이 날뛰었습니다.

"얼마나 아팠니, 불쌍한 두 어린 넋들아. 그 시간에 웃고 떠들며 축구만 보고 있었던 내 자신이 참 원망스럽구나."

이런 말들이 쏟아졌고, 살인미군들을 한국에서 몰아내자는 글들이 마구 올라왔죠.

중요한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사고를 낸 미군들은 따로 있는데, 모두 징계처분 받고 3억 보상금까지 내 주고도 모자라 추모비 세우고 미군 부대에서 자진해서 돈 모아 2000만원을 더 줬는데도 그 전체가 싸잡혀서 욕먹고 이 땅에서 쫒겨날 대상이 되어버렸었죠.

지금도 비슷합니다. 물론. 그 때처럼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이것은 엄연한 범죄행위이고, 악행이요, 추잡스런 짓임에는 틀림 없으니 한국인들이 길길이 열내고 날뛰어도 그것은 정당한 일이겠지요.

근데 솔직히 그 김선일씨가 한국인에게 피살되어도 과연 그렇게 길길이 날뛰었을까 생각해 보면 그건 또 어떨지 궁금해진단 말이죠. 어쩌면 그저 가식으로 날뛰는 척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과연 이번에는 그 분노가 얼마나 가서 잊혀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같은 국가 소속이라는건 대단한 겁니다. 한국인들의 입장에서는 그 테러리스트들은 전부 잡아다가 살가죽을 벗겨버리고 머리를 卍자 모양으로 썰어버릴 놈들일테지요. 저 역시도 이라크인이 아닌 만큼 그들의 말도 안되는 살상 행위에 반박심을 가지고 있고 말이죠.

하지만 가까운 미래 그들의 역사책에는 알 자하드를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에서 의열단이라느니 신민회라느니 하는 위대한 영웅 단체로 남을지도 모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 교과서에서는 일제시대 때 도시락 폭탄을 던지고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쏴 죽이고 한 일절의 행위들은 대단한 독립운동이며 위대한 일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게 조선인의 후손인 한국인들의 입장인게 당연한 것이고 말이죠. 하지만 일본인 입장에서 본 그들은 단지 테러리스트인 것과 같은 것일겁니다.

어쩌면 국가라는 단위는 가장 확실하고도 골이 깊은 인류의 경계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었든... 그 악행을 저지른 쓰레기들은 이라크의 "일부"일 뿐, 이라크 전체가 아니라는 것은 명심해 둬야 할 것입니다. 몇 명의 미군 범죄자들을 가지고 모든 주한 미군을 싸잡아 'Yankee go home' 팻말 들고 써 붙이던 과오를 또 다시 범해서는 안 될테니 말이죠.

이 사건으로 인해서 파병 반대를 외치던 한국인들 중 많은 수가 이제 방향을 바꿔 파병에 적극 찬성하고 이라크인들을 모두 쓸어버리라 외치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는 잘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싸잡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한 논리적 오류인 것입니다.

추모는 하되 냉정은 지켜야 하겠지요... 가식을 떨지도, 요란 법석 떨지도 말아야 할 것이고요.
by MuDaePpo | 2004/06/24 01:15 | 트랙백
사쇼를 좋아하는 이들의 100문 100답.
사무라이스피리츠를 좋아하는 사람의 100문



Q.01 사무라이스피리츠를 좋아하나요?
좋아하니 이 질답에 응하죠.


Q.02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이런걸로 질문 개수 떼우지 맙시다. -ㅂ-


Q.03 생일은 언제인가요?
11.2 (생일빵 금지.)


Q.04 혈액형은?
A형


Q.05 신장과 무게는?
신체검사 때 비몽사몽으로 왔다갔다 해서 정확히 모름. -_-;;


Q.06 유파는?
궁상일도류.


Q.07 무기의 종류는? 또 그 이름은?
마이크로 제도 3000.


Q.08 취향은?
우어어엉!!(....)


Q.09 보물은?
컴퓨터?


Q.10 좋아하는 것은?
게임하기. 만화책보기.


Q.11 싫어하는 것은?
이래라 저래라 참견 많은 '것'들.


Q.12 존경하는 인물은?
따로 없음.


Q.13 컴플렉스는?
돌출형 앞니.


Q.14 검의 길에 대해 한마디
소게츠 선생이 바보같대잖수.


Q.15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시대에 태어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싶나요?
칼갈이... .....를 가장한 칼도둑.[...]


Q.16 언제부터 사무라이스피리츠를 좋아했나요?
초등학교 때 동네 비디오 대여점 앞에 있는 조그만 과자판매 게임기의 사쇼2 를 하면서.


Q.17 좋아하게 된 계기는?
당시 오락실에 판치던 스트리트 파이터나 아랑전설과는 달리 강베기만 팍팍 잘 눌러줘도 웬만한 친구들은 다 이기길래.. -_-;;


Q.18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아케이드 시리즈 외에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소생하는 창홍의 검,(맞나?) SVC 카오스. CVS 시리즈.


Q.19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캐릭터가 나온 게임이 NEOGEO외에 어떤 게임기에서 나왔는지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PS2, GBA(맞나?)


Q.20 격투게임의 사무라이스피리츠를 해본 적이 있나요?
Yes.


Q.21 솜씨는 어느정도인가요?
쌩초보. -_-;; 레버를 제대로 못 돌리는 관계로 오락실에선 완전 잼병.


Q.22 격투게임의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시리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그래픽으로는 사쇼3. 게임성으로 따지면 사쇼4가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Q.23 위의 답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사쇼3는 색감이랑 일러스트가 참 맘에 들어서요, 사쇼4를 답으로 들은 이유는 난이도도 적당하고 시스템도 괜찮기에 들었소이다. 사쇼 령은 웬지 급조했다는 느낌이 군데군데에서 느껴져서 4에 밀렸..;;(저만 그러려나요;)


Q.24 제일 좋아하는 작품에서 여기는 좀...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
바사라가 너무 불쌍하다는... T^T(단지 그것.)


Q.25 격투게임 이외에 사무라이스피리츠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격투게임 이외에 사쇼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은 모르겠네요;



Q.26 위의 답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노우 프로그램! (테리 흉내.)


Q.27 사무라이스피리츠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엔쟈, 쿠비기리 바사라.


Q.28 그 캐릭터의 어디에 매료되었나요?
엔쟈의 경우 열혈성! 끓어오르는 목소리!! 아아! 엔쟈 형님~~(게다가 승질머리도 착하다면서요.)
바사라의 경우... 그냥 맘에 듭니다. 그의 웃음소리라든가, 슬퍼보이는 스토리, 싸우는 모습...


Q.29 이 캐릭터로 말하자면...
사쇼 커뮤니티에서 그런걸 말해도 되남. 그냥 저쪽의 프로필란 뒤져보세요. -_-;;


Q.30 그 캐릭터의 여기만 고친다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엔쟈의 경우는 고쳐줬으면 하는 곳이 따로 없습니다.
바사라의 경우는.. 언젠가는 좀 행복한 꼴 좀 났음 좋겠네요. 3에서 데뷔해 놓고는 세 개의 시리즈에 걸쳐 허구헌날 불쌍한 꼴만 당했으니..(여편네한테 휘둘리기나 하고.)



Q.31 그 캐릭터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엔쟈는 사자.(우렁차니까.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바사라는.. ...뭘로 해야 할까나요?


Q.32 그 캐릭터에게 맞는 식물은?
엔쟈: 마법의 꽃.(슈퍼마리오에 나오는. 우리에겐 신~비한 마 법 의 꽃~이 있~다네~)
바사라: ......그냥 들꽃?


Q.33 그 캐릭터의 Image Color는?
엔쟈는 붉은 색. 바사라는 보라색.


Q.34 그 캐릭터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to 엔쟈: 돗고라아아아~~!!
to 바사라: 흐히히히히히히히히힉~~


Q.35 사무라이스피리츠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키바가미 겐쥬로, 도쿠가와 요시토라.



Q.36 그 캐릭터의 어디가 좋은가요?
이름을 읊조릴 때의 느낌도 좋고 목소리도 멋지고 생긴것도 멋지고 화투장이나 동패광익인에 나오는 그림도 멋지고, 대사도 맘에 들고..... 하여간 다 맘에 들어서요.
요시토라의 경우 목소리가 특히 맘에 들고.(솔직히 요쒯이나 바사라나 겐쥬로나 엔쟈나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로 순위 못 먹인다는..; ........사실 사쇼캐릭터 전반적으로 다 사랑스럽습니다!! 크어어엉!! 누굴 미워하리오오오!!!)


Q.37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캐릭터중에,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군가요?
요괴 쿠사게레도.



Q.38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캐릭터중에,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군가요?
쿠비기리 바사라, 미나.



Q.39 사무라이스피리츠의 플레이 캐릭터중에, 눈에 띄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군가요?
여기 운영자 되시는 분.(쿠로코)



Q.40 사무라이스피리츠의 NPC(None Play Character)중에, 존재감이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군가요?
알바아저씨.(산적같이 생겨가지고는 이리저리 뛰댕기며 고기며 폭탄을 주는.)


Q.41 가장 좋아하는 통상기술은? (베기, 발차기, 맨손공격, 던지기)
라세츠마루 강베기.


Q.42 가장 좋아하는 필살기는? (무기파괴 등 포함)
바사라의 영무·몽탄 (분노게이지 만땅 오의)


Q.43 가장 좋아하는 특수동작은? (피하기, 기모으기, etc...)
소게츠의 ↓↓↑←← + C 했을 때의 동작.
푸쉭 푹 푹 푸쉭 푸쉭 푸갹 푸쉭 푸쉭 푹..! 슉..!! "시니나사이!"


Q.44 제일 무서운 기술은? (통상기술, 필살기 포함)
가오우의 "텐화 캇사츠!!(발음이..;)"



Q.45 제일 웃기는 기술은? (통상기술, 필살기 포함)
미나의 분노게이지MAX 오의.(기술명 모름.;;)


Q.46 가장 좋아하는 배경음악은?
사쇼 음악은 전체적으로 다 좋습니다.


Q.47 가장 좋아하는 효과음은?
소게츠의 "시니나사이!"
엔쟈의 "트렛쌰!! 더어어!! 크아~하하하하하~! 체스토오오오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승리의 "칸쇼~!" 소리가.


Q.48 각 시리즈의 캐릭터 소개 일러스트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쇼 령의 바사라.


Q.49 그 외의 일러스트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쇼3에서 승리시 나오는 핫토리 한조 일러스트.


Q.50 Dot그림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카가리비.(옷 좀 입고다녀, 여편네야~!! ...라고 말하면서 다 쳐다보는..)


Q.51 폴리곤 중에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글쎄요.;


Q.52 가장 좋아하는 대사(음성, 문자 포함)는?
"시니나사이!"


Q.53 가장 좋아하는 단발마의 절규(지면서 쓰러질 때 내는 소리)는?
동영상으로밖에 못봤지만 사쇼 스페셜 동영상 중 바사라 절명오의에 당한 리무루루의 비명소리.


Q.54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사쇼4에서 아마쿠사 반쪽나는 장면.


Q.55 가장 좋아하는 스테이지는?
벛꽃이 흐드러지는 벛나무 배경 스테이지


Q.56 지금까지 얼마정도 사무라이스피리츠에 돈을 썼나요?
오락실 레버를 영 못 돌리는지라...;; 전기요금 정도? -_-;;;;


Q.57 주로 무엇에 썼나요?
전기요금.


Q.58 사무라이스피리츠 관련 상품(책, CD, 피규어, etc...)을 샀던 적이 있나요? 얼마나 가지고 있나요?
문방구 앞 200원짜리 뽑기인가로 그 시리즈를 다 모아본 적 있습니다. -_-v (자랑이냐?)


Q.59 사무라이스피리츠 관련 상품으로 이건 갖고싶다! 라고 생각한 것이 있나요?
화보집.


Q.60 사무라이스피리츠 관련 상품으로 이건 좀... 이라고 생각한 것이 있나요?
그냥 아무거나 좋수다~! 그 가치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지만 않다면.


Q.61 이런게 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한 것이 있나요?
아뇨;;


Q.62 이 사람의 사무라이스피리츠 일러스트가 보고 싶어, 라고 생각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있나요?
히라노 코우타.(헬싱을 그린..) 웬지 이 사람이 그리면 무지 독특한 사쇼 일러스트가 나올 듯 해서..;


Q.63 사무라이스피리츠의 만화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있나요?
동인지들밖에 못 봐서요;; 나코랑 리무랑 샤를로트 나오는 레즈물이 볼만 하더군요.[변태냐!!]


Q.64 이 사람의 사무라이스피리츠 만화가 읽고 싶어, 라고 생각한 만화가가 있나요?
형민우(프리스트). 웬지 엽기일 듯한..; 생각해 보십쇼. 딱딱 각진 하오마루가 나와서 각잡은 요쉣토라랑 썩은미소(!)를 짓고 일전을 치룬다는.


Q.65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소설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있나요?
못 봤습니다.


Q.66 이 사람의 사무라이스피리츠 소설이 읽고 싶어, 라고 생각한 소설가가 있나요?
카도노 코우헤지(부기팝시리즈 나이트워치 시리즈). 단순한 말조차도 괜스레 어려운 단어와 뭔가 잔뜩 꼬여있는 만연체의 문장으로 과연 어떤 말을 주절댈지..;


Q.67 사무라이스피리츠의 CD 드라마를 들은 적이 있나요? (종류는 따지지 말고)
아뇨.;


Q.68 어떤가요?
어떻긴요. 못 들었으니 모르죠.


Q.69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나요? (종류는 따지지 말고)
그냥 소문만 들어봤습니다.


Q.70 어떤가요?
소문으로 듣고 꽤 기대한다는..;


Q.71 사무라이스피리츠 관련 사이트, 써클을 하고 있나요? (했었나요?)
여기.(사쇼 매니아)


Q.72 주로 다루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냥 일반멤버.


Q.73 표현수단은?
우어엉! 우엉 우엉 웡 우어어어어어엉~!!


Q.74 활동은 어느정도로 자주하는 편인가요?
트렛샤아아아아아!!(딴소리)


Q.75 "이건 자신있다"라는 분야가 있나요?
낙서.(그림이 아님! 낙서임!)


Q.76 "이건 좀 봐주세요...^^;;;"라는 분야가 있나요?
운동.(운동은 골칫거리. 뭘 해봐도 안 됨.)


Q.77 "자신만의 설정"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건가요?
없습니다.;


Q.78 사무라이 스피리츠 외에 활동하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건가요?
여러 가지.


Q.79 사무라이스피리츠 외에 "추천하는" 것이 있나요?
월화의 검사 시리즈. 물론 사쇼처럼 시원시원한 한방이 안 나오고 박력도 덜하는데다가 재미 없다는 사람도 많지만..

.....와시즈카 선생이 너무 멋져서!!

"신센조! 와시즈카 게이치로! 마에니!!"


Q.80 손님들에게 한마디♪
우냥!!


Q.81 문득 정신을 차리니 당신의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누구인가요?
엔쟈.


Q.82 절대로 되고 싶지 않은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쿠사게레도.(다시 비만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Q.83 당신이 어떤 캐릭터와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누구인가요?
카즈키겠죠 뭐. 엔쟈는 카즈키를 먹어야 하니.


Q.84 당신이 어떤 캐릭터에게 베어졌습니다. 어짜피 베어질 수밖에 없다면 누구에게 베어졌을까요?
미나.(활가지고 '베어져' 봤자 안 아플 것 같으므로.)


Q.85 어떤 캐릭터와 함께 차분히 술을 마십니다. 누구인가요?
겐쥬로.


Q.86 旅は道連れ世は情け(일본속담).여행에서 길동무를 하다 정이 들었습니다. 누구인가요?
엔쟈.
엔쟈: 트렛쌰아아!!!
MuDaePpo: 그오오오?
엔쟈: 오오오랴아아아앗!!
MuDaePpo: 죠라라!!
엔쟈: 봇고오오오ㅡㅡㅡ!!
MuDaePpo: 키~야오오오!!
엔쟈: 아오아오아오아오!!
MuDaePpo: 잠깐! 그건 탐탐이잖아!
엔쟈: 우오오!?


Q.87 먹고 튀었다! 누구인가요?
갈포드. (죄송해요 개밥이 없어서.. ;ㅅ; 하면서 식량을 훔쳐갔을 듯.)


Q.88 어떤 캐릭터가 당신의 스승입니다. 누구인가요?
다치바나 우쿄.(엄살떨기.)


Q.89 애인/결혼상대/형제자매/친구/친척에 맞는 캐릭터를 각각 골라주세요.


애인 : 레라
결혼상대 : 나코루루(나코루루가 엔딩 때 레라 잡아 먹을테니까.)
형제자매 : 갈포드
친구 : 겐쥬로, 바사라
친척 : 야규 쥬베이, 카즈키 소게츠 하즈키.

Q.90 あるキャラをハリセンでしばいてこいと言われました。誰ですか?(누가 번역좀 해주세요^^;;;)
스미마셍. 오레와 칸고쿠징데스까라, 기미노 하나스오 와카리마셍~ 뻐 하 하 하 하 하~

Q.91 사무라이스피리츠가 "잘만들었다!" 라고 생각되는 점은?
박력있고 시원하고 음악도 멋지고 그런 해상도로 그런 아름다운 그래픽을 내다니. 싶은 경외감도 들고 말이죠.


Q.92 사무라이스피리츠가 "좀 보완되었으면..." 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요쒯토라 무한나데 그거 뭐여!!!


Q.93 사무라이스피리츠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 라고 생각되는 점은?
별로..;


Q.94 사무라이스피리츠가 계기가 된 것이 있나요?
친구랑 한 컴퓨터에 둘이 붙어서 할 때, 무한나데질 하다가 아구지 맞은 일. -_-;;


Q.95 사무라이스피리츠에 빠져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머리 속에서 요시토라의
"에오 사마시야가레!!(발음이 맞나?)"
...가 자꾸 울려퍼질 때.


Q.96 사무라이스피리츠를 알게되어 좋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사쇼는 멋지기 때문입니다.


Q.97 사무라이스피리츠를 알지 않았더라면... 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바사라의 그 웃음소리를 동경하진 못했으리라. 싶습니다.


Q.98 사무라이스피리츠를 알지 않았다면, 무엇에 빠져 있을까요?
아무거나요. 애초에 게임 잘 안 가립니다. 유일하게 가리는 게 있다면 스포츠게임 류.(X게임류는 하지만 구기종목은 즐.)


Q.99 사무라이스피리츠의 신작이 나온다면, 어떤 작품이었으면 하나요?
그 전처럼 계속 해 줬으면 하네요. 좀 시대가 바뀌어도 괜찮고.


Q.00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무라이스피리츠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싸나이의 한방! 강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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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侍魂好きへの100の質問 by 火鳥
※ 한글화작업 by ccino
※ 주의사항
1. 질문의 내용이나 순서는 바꾸지 말아주세요.(질문에도 저작권이 존재합니다)
2. 각자 가져가실 때에 이 주의사항부분은 삭제하셔도 됩니다만, 위에 원작표시와 번역자 표시, 링크는 지우지 말아주세요.
3. 일본쪽 질문이라 우리나라에 안맞는 부분만 극소수 변경하였습니다. 대부분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4. 일본쪽 원작사이트에 실례되는 행동을 하지 맙시다.(나라망신입니다)
5. 오역에 의역 투성이입니다. 고칠 곳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MuDaePpo | 2004/06/21 02:46 | 심심해서 쓴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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